안녕하세요...
곰팡이균이 원인이었다면 곰팡이를 죽이는 항진균제와 항생제, 소염제, 그리고 소변을 돕기 위한 알파차단제 계열의 약물이 쓰여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생제나 진균제 치료는 초기 원인이 되었던 세균을 사멸시키는데 그 역할이 있습니다.(세균이나 곰팡이 균이 원인이 아닌 경우는 항생제나 진균제 치료는 의미가 없습니다. ) 그런데 세균(또는 곰팡이균)이 다 사멸된 연후라도 사실 증상은 남아서 괴롭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는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라고 하지요.. 즉 세균은 없어도 전립선의 염증, 부종, 울혈등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환을 치유한다는 것은 세균을 제한하는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고 증상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 목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 증상은 원인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치유되고 회복되는것이 맞는데..만성 전립선염은 원인이라고 생각된 여건이 사라져도 증상이 자연회복되지 않고 남아서 지속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면역활동이 과잉되어 우리 인체를 우리 면역체계가 공격하는 자가 면역현상의 일부로 설명될 수 있는데.. 궁극적으로 전립선염을 치료하려면 이러한 면역환경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을 다 몰아내고 전쟁이 끝나도 전쟁후에 예전의 모습으로 국토를 복구해야 진정으로 전쟁이 끝났다고 할수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전쟁은 끝났지만 국토가 회복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형국입니다. 이제는 싸울 군인(항생제, 진균제)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회복을 돕는 건설인력(세포 재생활동) 들이 필요한 때입니다. 인체가 손상된세포와 조직을 복구할 수 있도록 자연 치유활동을 높여주어야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곰팡이균이 활동하는 상황이 아니고 골반이나 전립선의 긴장과 울혈 때문에 소변길이 저항을 받고 소변에 문제가 남아있다면 그 어떠한 진균제(또는 항생제)도 차도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골반의 울혈과 긴장을 완화하는 치료가 필요한데.. 현재 상황에서는 좌욕정도나 가벼운 마사지 또는 가벼운 조깅 정도가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료기간은 대개 2~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료비용안내는 별도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치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잘 치료하셔서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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