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성 전립선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요.. 소변이 피가 보이는 이유는 방광이나 신장, 요로 등의 상처때문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요도나 전립선 등에 상처가 있어서 피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나 혈뇨는 치료가 가능하오니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신장성 혈뇨는 신장의 사구체 문제가 결부되어 있어 치료 등이 더딘 경우가 많으니 이러한 구분은 큰 병원등에서 보다 자세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료는 하고 있지만 아직도 회음부 통증이 있고 잔뇨감이 있다는 것은 전립선의 부종과 긴장이 남아있다는 얘기입니다. 근본적으로 전립선이 회복되고 증상이 완쾌되려면 전립선이 예전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환경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현재에는 단기적으로 소염제나 알파차단제의 역할로 일시적이 호전일 수도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은 전립선의 긴장을 줄이고 부종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전립선 주변 조직의 혈류를 개선하고 상처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쾌뇨음과 다른 보조요법을 병행하여 온전하게 회복시킨다면 충분히 만성적인 근심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잘 치료하셔서 쾌차하시길 바라고요.. 치료를 위해서는 한번 정도 래원을 하셔야 합니다. 상담정도는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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