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 친구과 첫관계를 하고 잔뇨, 빈뇨, 그리고 성기 가려운 느낌이 발생한 것으로 볼 때 성관계에 의한 요도염과 이에 따른 전립선염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때문에 전에 왕성했던 발기가 영향을 받고 있지 않나 판단됩니다. 사정시간이야 처음 관계라 긴장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이므로 따로 생각하도록 하고요.. 발생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본인도 젊고 하므로 치료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점은 현재 여친이 본인의 유일한 성파트너였다면 여친도 한번정도 검사를 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본인이 치료가 되었어도 여친이 감염요인이 있다면 탁구주고 받듯이 증상이 서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정도 수준이면 치료가 어렵진 않고요..(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환자분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90%이상에서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가능합니다.) 전립선염과 발기문제만 본다면 경과도 더 빠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조루는 처방과 더불어 행동요법을 숙지하면서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하면 됩니다. 필요이상으로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잘 치료하셔서 꼭 회복하시고 건강한 자신감을 회복토록 하셨으면 합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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