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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10314 정복자 2010.02.05 251
안녕하세요!선생님 즐거운 금요일 아침입니다.아침일찍 납품일을 끝내고 집에와 노트북앞에 앉아 지금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얼마나 걱정을 곱씹어 왔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또 그럴수 밖에 없었던것은 텔레비전 여러프로그램에 나와 전립선질환치료에관하여 "이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충분히 명망높으신 분이니까 이곳에서 처방받아 탕약을 일정개월 복용하면 필시 치료후기에 나오는 분들처럼 꼭그렇게 되지않을까?"싶기도 하였기 때문입니다.
헌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3개월하고 보름을더 복용하였지만 어느정도 증상에있어서는 호전의 기미를 보였지만 여전히 답보상태를 벗어나질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에게 있어 성기능은 인생최고의 희열을 만끽할수 있는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그런 그곳이 타한의원 전립선전문치료탕약3개월하고 보름을 더 복용해도 차도가 없던것이 후후한의원에서 처방받은 탕약과환을 정확히 3일 복용했음인데도 정말이지 믿기 힘들정도로 대박의 호전에이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거짓말 하나도 보태지 않습니다.저같은 경우 어느정도 전립선에 회복이 있어서였을까요?지금껏 단 한번도 발기가 맘과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 탕약과 환 3일 복용후 거짓말처럼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감탄할 정도에까지 이르렀다는 것이지요.
해서 이래서는 안되는데 아마도 제 섣부른 욕심에서 였을것입니다.탕약과환3일째 복용후 시험삼아 성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히히 이거 쑥스러워서 그러니까 그것이 말입니다.
파트너의 애무가 시작되자마자 생전 스지도 않던 녀석이 서서히 강직하게 발기가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속으로 "어라?요것봐라 스네?"좋아라 하였습니다.중간중간에 시들어 버릴라 치면 제 의지로 그 또한 커버를 할수가 있었습니다.전에는 언감생심 꿈에도 꾸지못할 일이었지요.해서 기분좋게 1차전을 치르고 조금 있다가 "그래 이왕에 성능실험하는거 제대로 한번 더 해보자!"해서 이윽고2차전에 돌입하게 되었지요.헌데 아니나 다를까?파트너의 애무가 고조에 다달으자 1차전에서만큼음 아니지만 조금 그것도 아주 조금 중간중간에 시들어 버리려 하는 것을 다시한번 이번엔 1차전보단 조금더 강렬한 의지를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리하여 무사히 2차전 마무리를 하게 되었구요.

선생님 제가 좀 야했나요?하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전 남자입니다.그래서 수컷에 본능에 충실하고픈 마음 그뿐입니다.
선생님 제가 왜 이토록 필을 받아 글을 쓰는줄 아십니까?
선생님은 잘아실겁니다.저와 같은 전립선질환자들의 애환과 고충을 말이지요.
정말이지 지금껏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지금껏 단한차례도 섹스다운 섹스를 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타한의원탕약을 3개월하고보름정도를 더 복용하고나서도 말이지요.
헌데 이를 말끔히 정리해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그저 감사하다는 말 뿐이 드리지 못하는 이놈에 심정을 헤아려 주십니시요.

그리고 며칠전에 올린 상담글에 대해서 이놈이 얼마나 성질급하고 참을성이 없는놈이었던가를 오늘아침 또다시 머리통을 쥐어 박으며 깨닫습니다.
제 이상형의 여자가 텔레비전에 나와 섹시댄스를 춰대니 아 글쌔 어느틈에 이놈이 연락을 받았는지 불끈불끈 힘차게 솟구치려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때다 싶은 전 케겔운동을 곁들여서 발기된 성기에 매우 강한 힘을 여러차례 반복시도해 보기도 하였습니다.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에 까지이르렀습니다.

어제 상담에서 충분히 말씀드렸을것입니다.예전에 사정시 실처럼 길게 한가닥씩 거미줄처럼 끈끈하게 늘어져 나왔던것이 이제는 그러 하지 않아 만족스럽다구요.그리고 참고로 정액의 색또한 그전관 판이하게 다른 그러니까 다시말해 전립선질환을 앓기 이전의 그 상태에 거즘 가까워 졌다구요.

솔직히 말해 이렇게 빨리 차도가 보일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해서 마음만 졸이고 있었지요.지금 냉장고에 3일치 정도가 더 남았습니다.
선생님 내일 토요일 오전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그래서 전기침도 맞고 뜨끈뜨끈하게 닳여진 탕약과 환도 받아 갈것입니다.

컨디션도 그전보다 훨씬더 좋아졌습니다.기분더 훨씬더 좋아 졌습니다.
30대초반에 많고 많은 고민중에 가장큰 고민 하나를 이제서야 내려놓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후회 막급입니다.
조금일찍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을 믿고 치료를 했었더라면 말이지요.
이와 같은 이중스런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될것을 말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괜찮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말이지요.
혹제가 보름전 후후한의원을 내원하지 않고 그저 못고치는 불치병이구나 인정한채로 살아 갔었더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다행히도 그날은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에 두부와콩나물을 납품하고 있었습니다.납품을 끝마치고 집으로 가려하니 자꾸만 발기부전에 대한 좋지않은 생각들이 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니미!그 유명하다는 그곳도 못고치는데 설마..그래 그냥 포기하자!비뇨기과에 가면 보형물을 삽입하는기법도 있다고 그러니 그래 그렇게라도 해서 대처하자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말이다."생각을 하면서 후후한의원외경을 보고 지나갔습니다.
헌데 무슨 이유에서였을까요?
순간 만감이 교차하는 그것이 말이지요.
불현듯 통장에 잔고를 떠올려 보았습니다.그동안 타한의원에서 치료받은터에 통장에 잔고가 거의 바닥나 있었고 화물차를 운전하다보니 기름값이 만만치 않았었거든요.아마도 제가 갈등 할수밖에 없었던 가장큰 요인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조금만더 치료해볼까 하는 맘이 들기도 하였습니다.3개월하고보름에 걸쳐 복용하였던 그 한의원에서 말이지요.헌데 왠지 그럭저럭 하더라구요.
해서 마지막이다 싶은 맘으로 화물차를 돌렸습니다.그리고 후후한의원동건물옆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고 후후한의원을 내원하게 되었던것이지요.

그리하여 우여곡절끝에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오늘은 정말정말 기분이 좋습니다.12일전보다10일전보다7일전보다4일전보다2일전보다더 좋아진 제 모습을 느낄수 있으니 말이지요.
두부판과콩나물이든다용도 박스를 들어나를때도 어찌나 즐거운지 일하는내내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착하게 살겠습니다.


              "하하하하하" 
                 ^^ 부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