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기 통증이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전립선의 긴장이나 부종으로 인해 전립선과 주변조직의 혈액과 신경 흐름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립선에 염증이나 상처등으로 전립선이 붓거나 딱딱해지면 성기능에도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즉 전립선염으로 발기부전과 사정무력감, 사정감의 감소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전립선 주변조직의 긴장이 높아져서 음경쪽으로의 혈류량이 감소하고 음경 해면체 근육에 영양부족이 발생하여 발기시에 충분하게 지지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발기가 되어도 금방 사그러들게 되지요..때문에 전립선이 튼튼해지고 정액을 단단히 보듬고 있으면 성욕과 발기유지능력이 회복이 됩니다.
통증은 사라졌지만 소변증상과 사정이 무력한 증상이 남아있다는 것은 전립선이 커져있어 방광벽을 압박하고 있고 사정시 충분한 사정괄약운동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사정액이 시원하게 배설되지 않고 흐르듯 새는 듯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2차성 발기, 성기능 변화는 원인이 되는 전립선염을 온전하게 치료하면 예전모습으로 충분히 회복됩니다. 다행히 전립선 발병시기도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울 것 같진 않습니다.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2~3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이 보통이고요.. 치료는 전립선 회복을 위한 탕약(쾌뇨음)과 발기를 돕는 농축건양환이 병행해서 투여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한번 정도 래원을 하셔야 하는데.. 부득이 여의치 않으시면 전화(02-533-0099)를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빠른 치료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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