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휴식없이 앉아 있다보면 골반쪽에 물리적인 압박이 꾸준히 주어지면서 안쪽에 혈액과 신경의 이동을 제한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골반 안쪽의 전립선이 쉬이 피로해지면서 붓거나 딱딱해지고 이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본다던지, 시원치 않다던지 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지요.. 더욱이 수면이 충분치 못하다 보니 신경 피로가 심해져서 국소부위의 점막 등이 더욱 쉽게 충혈되고 피로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일종의 울혈성 전립선 긴장인듯합니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전립선염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치료는 가능하고요.. 이러한 증상은 수술로 치료하진 않습니다. 사정에 관련된 사정신경도 전립선 안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립선이 불편해지면 사정감이나빠지고 사정시간도 짧아질 수 있습니다. 치료는 충분히 가능한 증상이므로 잘 치료하셔서 회복하시도록 하세요..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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