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기가 약화되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회복을 위해서는 증상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한 고찰이 필요한데요.. 자세히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욕, 발기유발, 발기유지는 성관계를 위한 세가지 조건입니다.
성욕이 없다는 것은 고환에서 정자의 생산이 떨어지거나 전립선에서 전립선액의 생산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정낭 등에 사정액이 차올라야 사정하고픈 욕망, 즉 성욕이 발생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이지요.. 쉽게 얘기해서 호르몬이 고갈되어 성적 흥분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고연령 발기부전군에 많이 있습니다.(이 경우에 건양단이 의미있습니다.) 하지만 중년기는 남성호르몬이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시기이긴 하지만 발기가 완전히 어려울 정도까지 호르몬 분비가 약화되지는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발기유발이 힘든 것은 음경의 동맥에 혈액이 충만이 되지 않는 까닭입니다. 혈관외에서 조직의 긴장이 혈관을 외적으로 압박하는 형국이나 혈관내의 상피세포에서 혈관확장을 돕는 산화질소가 유발되지 않으면 발기유발이 원활하지 않습니다.(고혈압이나 당뇨등으로 혈관내벽의 손상이 있거나 고콜레스테롤 혈증으로 인해 산화질소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발기부전은 혈관외적인 요소, 즉 전립선의 울혈로 인한 혈관유동성 제한에 따른 발기부전이 많습니다. 과도한 담배도 말초 혈관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어 누적적으로 발기유지를 곤란하게 만드는 주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변이나 사정이 시원하게 이루워지지 않는 경우에는 전립선 울혈에 의한 발기부전도 고려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이 요인이 많이 있습니다.)
유발된 발기가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유지가 어려운 이유는 음경동맥 한동안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음경 해면체 평활근 근육이 지지를 해야 하는데.. 이 근육의 근지구력이 약화되면 충분히 지지가 되지 않는 관계로 관계도중 사그러 드는 것입니다.. 즉, 발기시에 관여하는 음경의 근육이 약해지면 나타납니다.
과도한 흡연도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누적적으로 발기유발과 유지를 곤란하게 만드는 주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치료를 위해서는 담배를 끊거나 아니면 최대한 자제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대개는 발기유지가 안되다가 발기유발까지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기가 약해지면 사정괄약근도 다소 무력해저서 사정감 통제가 더욱 어려워짐으로 사정시간이 더욱 짧아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발기가 충실해지면 사정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정황에 대해서 자세한 언급이 없으셔서 충분히 판단은 안되지만 앞서 말씀드린 상황을 잘 판단하여 원인 되는 요소를 해결하면 충분히 발기도 정상적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치료방법은 원인에 탕약과 건양환 등을 복용하면 되고요.. 치료기간은 증상의 강약과 이환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개월여가 소요됩니다만 선생님의 경우는 발병기간도 길고 원인요건도 복잡하고 연령도 있으시기 때문에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한방의 치료는 일회성 치료가 아닙니다. 발기를 가로막는 여러요인을 해결하여 처방이 없이도 정상적인 성관계가 가능한 원래의 자신의 능력을 회복하는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치료하시면 꼭 회복될 수 있으니.. 잘 치료하셔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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