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을 맞을 당시 음경이나 고환쪽에 불쾌감이 있었고 그 이후로 증상의 변화가 분명했다면 어느정도 상관곤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위에 어떤 식으로 시술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분명한 답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생식기 부위 같이 민감한 부위는 해부학적 지식이 충분한 한의사에게 시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부적절한 자극이 주어진 경우라해도 시간이 가면 대부분 회복이 됩니다. 때문에 2년여의 시간이 지나서도 증상이 여전하다면 다른 요인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만성화된 정계정맥류 때문에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비뇨기과 등을 방문하여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