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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변강쇠로 돌아왔어요.
11283 정진유 2010.07.24 254
이정택 원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두달 전 원장님의 상담을 받기 전까진 믿지 않았어요.
그동안 비뇨기과 남성수술만 4번이나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거든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니 이렇게 행복이 찾아 오네요.

토끼 참 듣기 싫은 소립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쩔 수 없었죠.
어릴쩍 부터 과도한 자위행위로 인해 여성의 질에 삽입을 하면 딱 3초만에 사정을 할 정도로 심각해 졌습니다.
피스톨운동 한번 두번 세번 하면 바로 사정했습니다. 믿으시겠어요?
집에서는 그나마 손으로 만족시킬 수 있었지만 일반여성에게는 그야말로 쥐가 되지요.
그 심정아세요?
그러나 두달이 지난 지금은 강쇠가 되었어요. 최장 한시간까지 가요.
원장님에게 혼났지만요. 그래서 그 과정을 정리하려합니다. 혹 저처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분들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치료과정을 올립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40대 남성입니다.

두달전, 지방에서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 한의원을 방문했을때 비가 내렸습니다.
마침 환자가 없어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 원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은 많은 시간을 통해 하나하나 그 원인을 진단해 주셨고 수 많은 경험을 통해 행동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해 주시고 희망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3일후 약을 받았고 그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세번 반드시 섭취했습니다. 사흘 후 부터 성관계를 해봤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삽입을 한후 아주 천전히 앞뒤로 움직여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3초면 사정한것이 지연되더군요.
여기서 행동 요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아하 그래서 꼭 만나서 상담하라는 원장님 말씀이 생각 나더군요.

한달간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하면서 느낀것은 사정이 짧아졌다가 다시 늘어났다가 하길래
원장님과의 보름치 약을 먹은 후 상담해 보니 몸이 다시 자리를 잡아 가는 과정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한달치 약을 복용후 평균 사정시간이 짥게는 4분 길게는 43분까지 가더군요.
그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상대가 긴 신음과 만족감을 느낄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천국 그 자체입니다.

두달째 부터 다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서 동시에 점점 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이제는 언제든지 마음되로 조절할 수 있어요. 그러나 빨리 사정하고 싶은 사정감은 그대로 있지만 그때는 삽입한것을 빼고 3초간의 휴식을 갖고 다시 삽입하면 그대로 지속됩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참아 볼려고 했던때는 되지도 않고 사정해 버리다가 이제는 마음대로 조절이 되다니요.
원장님 고맙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23분간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배우자도 매우 흡족하며 사정을 했구요. 여자가 사정하는 그 쾌감을 지켜보는 재미 아시나요? 더욱 오래 조절할 수 있었지만 원장님은 10분에서20분정도가 가장 좋다고 했기에 그 정도를 유지 하려고 합니다.

두달치 약을 다 복용한 지금 원장님은 더이상 연락도 주지 않는군요.
마지막 상담때 이제 다 되었기 때문에 그런지 연락이 없어 섭섭해지기도 하구
이제 행동요법을 통해 완전히 자리 잡게 되면 원장님 찾아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원장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그리고 후에 소주한잔 꼭 사겠습니다.
지방에서 정진유 올림
              토끼가 변강쇠로 돌아왔어요. 
                 저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