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이른 나이에 자위를 과다하게 하게 되면 말초성 사정기관(전립선과 주변 사정조직)이 피로해지고 예민해져서 쉽게 사정이 이루워지는 조루가 되기 쉽습니다. 또한 심할 경우 부종과 긴장이 발생하면서 음경쪽으로 이동하는 혈관가 신경에 압박을 가하게 되어 충분한 발기가 이루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을 비롯한 주변 사정조직이 나빠졌을 때 나타나는 특징적인 증상중 하나가 바로 사정시 사정감이 약화되는 현상입니다. 사정시 시원하게 쥐어짜주지 못하므로 사정액이 새듯이 흘러나가게 되지요.. 뿐만아니라 과도한 자위는 정혈을 고갈시켜서 만성적인 신경피로, 집중력 장애, 두통, 탈모, 하지무력, 요통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사정행위이후에는 이러한 증상 들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본인의 경우는 오랜기간 이러한 정황이 있었기 때문에 치료에 다소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만 치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발기 회복에는 통상 3개월 정도가 보통이지만 조루와 만성 피로 등을 감안하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 듯 보입니다. 치료는 정혈을 보강하는 농축환약과 전립선 환경을 개선하는 탕약을 병행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치료비용은 메일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치료하셔서 꼭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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