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이 전립선염이다 보니까 자꾸 세균이나 염증 이런 것만 생각이됩니다.
하지만 술만 좀 심하게 먹으면 좋지 않다면 세균과 같은 외부 물질을 생각하지말고
술에 반응하여 변화하는 내 몸의 조건에 대해 생각을 모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술을 먹으면 국소 혈류량이 늘고 전립선 주변이 충혈이 생기겠지요, 또한 전립선 점막이 민감해져서
통증이 발생도 하겠구요.. 날이 추워지면 사람들이 콧물을 흘리지요? 흘리는 사람도 있고 안 흘리는 사람도
있고요, 마찬가지로 술이던지 피로던지 하는 몸의 물리적 변화에 전립선조직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원인이 되는 생활을 철저하게 피하면서 건강하게 회복된 몸을 1년이상 유지한다면 왠만해서는 재발하지 않습니다. 재발이 되는 원인은 첫째, 몸의 충분한 면역학습반응이 준비되지 않았거나. 둘째 학습된 반응이 기억되기 전에 유발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호전이 된다는 얘기는 완치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치료받기 위해선 반드시 한번은 래원을 해주셔야 합니다.
비용은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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