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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장님에게 진찰 받고 돌아 오는 동안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의사가 하라면 하지 라는 식의 답변과 중간에 말을 짜르고 신경질적인 의사가 많았는데 솔직히 사람대접 받고 오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복진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어떻게 저의 속병을 잘 맞추시는지 놀랬고요. 혈자리 짚어가면서 말씀하실때에는 더욱 놀랬습니다. 병의 근원을 정확하게 짚어 나가는 것을 보고는 나을 수 있다는 필이 왔습니다. 약 다려서 보내주시고 어제 1시간이 넘는 상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