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액은 정자, 전립선액, 정낭액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정액에서 정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5~10%내외 이고 나머지는 전립선액, 정낭액이기 때문에 정액이 줄었다는 것은 전립선액, 정낭액이 결국은 줄어들었다는 얘기입니다.
전립선이나 정낭액이 줄어가는 이유는 전립선과 정낭의 퇴행성 변화..즉 연령에 따른 노화문제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고 성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등이 감소되면서 정액유발을 위한 자극이 활동이 충분하지 않아서일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립선의 결석, 분비선 조직의 변형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액이 나오는 과정에서 사정괄약근의 괄약활동이 충실치 못해 사정이 역행하는 역행성 사정이 원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소변이 졸졸졸하는 이유도 방광을 압박해서 배뇨를 돕는 것이 기능이 약해진 탓이거나 전립선이 비대증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의 괄약기능이 약해진 이유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발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치료는 가능합니다. 치료에 앞서 비뇨기과에서 전립선, 정낭 을 검사해보셨으면 합니다. 초음파검사도 꼭 받아보셨으면 하고요..전립선의 크기나 결석 여부, 전립선 촉진을 통한 긴장상태 등을 확인하시고 치료에 임하시면 보다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 말고, 지나치게 사정을 많이 하게 되면 샘물이 마르듯 정이 고갈 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세한 부분은 직접 래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잘 치료하시고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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