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에 쾌뇨산을 복용한후에 2시간 정도 지나서부터 방광부위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서부터 화장실 변기를 잡고 밤을 새웠습니다. 거의 10분에서 30분
간격으로 소변이 질질질 나오는데 그때 그 기분을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새벽 6시 정도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고 9시 정도에 소변이 마려워 깼는데 소변을 보는
뭐가 밀려 나오는듯 하면서 고름같은것이 나왔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보는 것이
었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나서부터는 그래도 소변이 질질나오는 증상은 없이 찌릿한
느낌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 소변은 평상시와 다르게 한참을 기다려야 나왔
는데 바로 나오면서 변기에서 소변떨어지는 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렸습니다. 얼마만에
들어보는 폭포 소리인지 정말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특히 오전에 빈뇨가 심하여
고생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소변이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오늘도 어제와 같이 시원하고
소변볼때 막힌듯한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소변이 뿌옇게 나오는 증상도 어제와
오늘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저도 완치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후후한의원에서 뿌리를 뽑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완치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