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립선염은 많은 경우 발기부진을 동반합니다.
성적 흥분시에도 음경의 발기가 약하거나 발기유지가 되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성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전립선염은 왜 발기부진을 유발할까요?
전립선은 정자가 생존할 수 있도록 사정액을 만들어 내는 조직입니다. 이 전립선이 붓고 흥분하게 되면 주변의 사정관도 예민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사정액이 분비됩니다. 즉,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소변이나 일상의 자극에 의해 아주 조금씩 사정액이 새는 것이지요.. 이렇게 조금씩이지만 사정액이 소모되면 성신경이 쇠약해집니다. 마치 신혼때 하루에 여러차례 사정을 할때 첫 사정이후에는 발기가 약해지듯이 조금씩 정이 새기 시작하여 만성적으로 증상이 있게 되면 쇠약성 발기부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유정(遺精)'이라합니다. 전립선염을 치료하면 사정관이나 전립선의 민감도가 정상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랜 기간 정이 소모된 상태라면 전립선이 나아지고 민감도가 회복이 되어도 발기부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고신삽정법 -정을 만드는 신腎의 기능을 높이고 정을 갈무리하는 방법' 을 응용하여 발기부진을 치료하면 발기가 충실해집니다.
전립선염을 해결하여 자연스럽게 발기부진이 해결되는 경우라면 3개월정도
전립선염이 증상이 90%이상 해결된 후에도 발기에 문제가 있으면 고신삽정법 및 양정(養精)법을 근간으로 1~3개월 정도 더 처방을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쾌뇨음이나 건양단은 소화에는 문제가 없는 처방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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