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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다녀오세요.
2486 송찬건 2007.07.25 175
이젠 약 먹는것 조차 까먹을 정도로 완치에 가깝게 좋아졋다고 말씀드립니다.
한동안 이 전립선염 때문에 인생을 포기하고 우울증에 걸려 정신과 약을 먹으니
사람이 맥아리도 없고 길을 걸을때도 땅만 보고 걷게 되었었는데 정말 제
자신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고 주위에서도 혈색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전립선염 악화와 튜나수술로 인한 통증으로 책상에 앉는거와 운전하는게
짜증나고 겁이 났는데 지금은 드라이브가 즐겁기만 하고 술도 가끔 한잔씩
합니다. 맥주 딱 3잔 정도입니다.

제가 처음 찾아 갈때가 화창한 봄인 4월 말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뜨거운
여름이 왔군요. 재발 방지 차원에서 다음달까지는 복용해 보려고 합니다.
약 값이 조금 부담이 되지만 이만큼 나았다는게 만족스러우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발기력과 조루개선은 보너스로 얻어
집사람이 약 값 지출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원장님도 휴가 잘
다녀 오시고 에어컨 바람 너무 많이 쐬지마세요. 병원 휴가전에 약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휴가 잘 다녀오세요. 
                 잘치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