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치료 끝내고 1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생각하면 끔찍하기도 하며 다시는 전립선염에
걸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원장님을 만나
인생을 다시 얻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병만 나으면 찾아 뵙고
인사드린다는것이 벌써 잊어 버리고 일상에 묻혀 지내고 있으니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에는 더욱더 풍요
롭고 행복한 명절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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