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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낫는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2 최영후 2007.01.06 378
원장님에게 치료를 받은지 딱 42일째 되는 날이군요. 오늘은 하늘에 눈이 오는데
아름답게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세상을 보는 시각도 아주 삐딱했었는데 참으로 간사하죠.
12년째 고생하면서 별일이 다 있었습니다. 예전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는군요.
만성전립선염과 발기부전으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되었고 그 일로 죽을려고까지 했으며 혼자
살아오면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혼과 함께 새롭게 찾아온 전립선통은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힘해서 휴직도 했었고 소변도 마셔 봤고 좋다는 민간요법과 병원치료는 해보지
않은게 없을 정도로 많이 해봤습니다. 수술도 2번이나 했지만 효과는 커녕 통증이 더
심해져 밤에 잠을 자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원장님을 만나서도 처음 진료때에는 2시간이 넘는 상담을 했었으니 저도 징그러운
놈이 었죠. 하지만 원장님께서 한 번 해보자는 말씀과 믿고 따라오라는 자신에 찬 목소리에
믿음을 가지고 치료를 시작했고 오늘이 딱 42일째 되는 날입니다 . 아직 100% 완전하지는
않지만 2~3회 가던 야간뇨 없고 빈뇨도 없고 한가지 부족한건 발기문제인듯합니다.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어도 아직은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원장님 다음에는 발기가
잘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쾌뇨음과 건양단을 같이 복용해야 합니까? 지금의 와이프한테
너무나 미안했고 짜증만 냈었는데 앞으로 남은 인생 잘 하면서 살렵니다.
제 인생에 있어 은인으로 알고 살아가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내가 낫는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끝까지 마음을 다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