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선생님..
간혹 저희가 노력을 해도 어쩔 수 없을 만큼 증상이 완고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장 선생님의 경우가 그러한 경우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요도쪽 통증을 3년 이상 갖고 계셨고
병원에서 튜나수술도 받으셨고 다른 한의원에서 수개월 치료를 받으셨어도 차도가 없어서 저희 병원을 래원해주셨었지요.. 소화기능이 많이 약하셨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으셔서 약물의 흡수가 많이 떨어지지 않을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갑상선 증상 때문에 에너지 대사도 잘 안되셨고요..
무릎도 시리고 이명증 등 다양한 증상 등이 전립선 치료의 효과를 반감시키지 않았나 합니다..
암튼 경과가 충분치 않았던 점에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의사가 신이 아닌 관계로 간혹 노력해도 어려운 분들이 있음에 혹 마음이 편치 않은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로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 등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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