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 상담 감사합니다. 지방에 사는 38살 남성입니다.
고등학교 때 음란물을 많이 시청한 편이었습니다. 하루 한번 정도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성관계나 사정 후 복부팽만과 불면증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계속 되다
20대 후반에는 성관계나 사정 후 화병이 생겼고 이런 일들이 심해져 망상장애를 5년 정도 겪었습니다.
한방 치료로 꾸준히 치료하여 현재는 정신 질환은 없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신양허증으로 배에 가스가 잘 차고 몸에 습담이 많은 것이 원인이라 하셨습니다.
현재는 사정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있고요.
사정 후 복부 팽만이 있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거나 피곤한데 잠이 잘 안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낮에는 머리가 무거운 경우가 많고요.
이후 한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몸살이나 화병이 잘 생기는 편입니다.
녹용이 가미된 한약이나 공진단 류의 한약으로 치료받고 있는데요.
문제는 좋은 약을 복용해도 밑바진 독의 물붓기라서 힘듭니다.
한약을 복용해도 먹을 때는 좋아지지만 사정을 하게 되면 다시 복부팽만과 불면증을 시작으로
약을 언제 복용했냐는 듯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매번 명의 선생님을 찾아다니며 치료받은지 몇 년이 흘렀는데 크게 차도가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여쭙고 싶은데요. 혹시 저와 같은 환자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정은 평균 주1회 하고 있는 정도인데 어떤 노력을 해야 차도가 있을 수 있을까요?
저같은 환자도 완치 가능성이 있을까요?
상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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