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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주전에 술을먹고 다음날 하복부에 묵직한 느낌이 들어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전립선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전립선염으로 진단받기 전에는 별로 불편한 점없이 생활해 왔는데 전립선염으로 진단받은 후 마음이 그래서 그런지 성기끝부분이 화끈거리는 느낌과 주간에 2시간마다 소변을 봐야하고 야간에는 새벽에 한번은 꼭 화장실에 가야합니다. 지금 3주째 비뇨기과에서 주는 항생제를 먹고 있는데 성기끝부분에 화끈거리는 느낌은 조금 줄은것 같은데 빈뇨는 나아진것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울산이라 서울까지 내원해서 치료를 받는것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해서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처방을 받을수 있는지 또 약값은 얼마나 되는지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41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