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뇨증때문에 아이에게 성격장애가 발생하진 않습니다..
다만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상대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원래 야뇨는 일종의 성장지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방광이 커지고 항이뇨호르몬이 많이 발생하여 오랜기간 소변을 참을 수 있는데 이러한 기능적 성장이 아직 미흡할 경우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한방에서 야뇨의 치료의 상당부분은 성장치료와 그 맥락을 같이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배뇨기관의 만성적인 염증에 의해서도 야간빈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우리 아이의 경우 주간빈뇨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가벼운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함께 있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치료도 쉽습니다.
증상을 잘 살펴 치료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02-533-0099)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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