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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관 결석? 허리통증?
4798 최종림 2008.03.08 327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6년전
2002년 어느날 밤에 부부관계를 가졌는데 성기에 피가 맺혔어요 깜짝 놀랐죠
그리고 그 다음 또 부부관계 가질때 살펴보니 역시 피가 정액에 섞여나오더군요
그래서 바로 병원(비뇨기과)엘 갔읍니다. 비뇨기과 의사가 혈정액이라고 하면서
한 3주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꾸준하지 못하고 좀 괜찮은것 같으면 안가고
그러기를 계속 했답니다.(특별히 아픈곳은 없기에...)
물론 중간중간 혈액검사 소변검사 다 해가면서요...

그러다가 2007년 5월경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뭔가 누르는듯한 압박감이 계속되더군요
신경이 많이 쓰였죠 11월경에는 소변에 거품이 부글부글 나오고 심지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더군요

부랴부랴 다니던 비뇨기과에 가서 인근병원에가서 방사선검사와 복부 초음파를 하라고 해서 가서 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더군요
다시 그 비뇨기과에서 직장초음파를 했는데 사정관에 결석이 몇개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이런것 처음 본다면서 ..(암인줄 알고 몹시 두려워 했죠)
그래서 자세한것은 큰 병원에가서 MRI를 찍어보고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야 한다더군요

소견서 가지고 서울대학병원엘 갔습니다.

직장초음파 예약 한달후로 잡히더군요 그리고 소변검사와 정액검사 했씁니다.

담당 교수님이 결과를 보시더니 아무 이상없고 깨끗하다 다만 혈정액만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것은 약으로 치료가 안되고 그냥 가랍니다. 직장초음파 예약한거 취소하라더군요

가끔 반신욕이나 한번씩 해주라더군요

그리고 지금 약 3개월이 지났군요

일단 몸에 이상이 없다니까 기쁘긴 한데 ...여전히 증세가 살아있으니

이것이 현대의학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는 고통을 호소하는데 큰 이상 없다또는 약이 없다.....


제 증상은 크게 두세가지로 나타납니다.

첫째 소변거품이 무슨 샴푸 풀어놓은것처럼 심합니다. 아무리 이상없다고 해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둘째 정액에 피가 묻어납니다. 그리고 양도 많지 않습니다.(사정관에 결석이 가로막아서?...)

허리에 요통이 심합니다. 연관이 있다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아뭏든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후후한의원에 가면 이러한 것들을 치료할수 있는지...

그리고 치료비나 약값은 얼마정도하는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정관 결석? 허리통증? 
                 치료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