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에서 치료 받고 있는 김인도입니다.
가까우면 직접 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거리가 너무 먼 관계로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상태를 문의드립니다. 냉장고에 남아 있는 약을 보니 다음주 수요일
이면 5번째 약을 다 먹을 것 같습니다.
처음 진료시에 있던 왼쪽하복부 통증, 항문통(가려고 움찔움짤한 느낌), 고환통,
고환과 항문사이의 묵진한 느낌, 오후에 심한 빈뇨, 약간의 발기부전, 그리고
조루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항문통 조금 남아있어요. 항문통은 제가 예전에 치질
수술한 다음에 심해졌거든요. 지금의 통증은 아프다기 보다는 오래 앉아 있음
좀 그렇습니다. 치질 좌약 넣으면 며칠동안은 항문이 편안합니다. 이 부분이 제가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현재의 증상이 치질에 의한건지 아니면 전립선통인지
지금은 움찔움찔하거나 가려운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조금 아픈느낌입니다.
그래서 내일 항문외과에 한번 가서 검진 받아 보려고 하거든요. 원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치질이라고 하면 쾌훈구를 써보면
어떨까요? 전 쾌훈구 안하고 캡슐을 복용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쾌훈구만 하면
안될까요? 원장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 만족하며 후후한의원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