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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여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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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서 인생의 끝자락까지 오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치료가 되지 않는 다면 죽을려고 약을 모으고 있습니다. 3년전에 시작된 전립선염은 저의 인생의 모든것을 가져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2004년도에 발병해서 지금까지 치료 받은 기록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병원 치료 6개월
목포한의원에서 한약 3개월 복용
2005년 3월 서울에서 튜나시술후 요도와 회음부쪽의 통증 심해짐, 소변줄기는 굵어짐
2005년 8월 서울에 있는 한의원에서 4개월 복용후 조금 편해지다가 다시 원상태
현재 증상은 허벅지와 허리통증, 귀울림(매미우는 소리남), 소화불량, 치질, 고환통, 우울증
29살의 나이에 너무나 버거운 삶입니다. 한 참 일해야 할 나이에 집안에서 생활을 한다는
게 너무나 비참하고 삶의 의미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저도 나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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