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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살만합니다.
5241 김상호 2008.04.12 209
치료 받은지 한달이 되어가는군요.
결과는 살만 하다는 겁니다. 아직도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여기말고는 치료 받을 비뇨기과도 한의원도 없습니다. 왜냐면 몇 년동안 한의원하고 비뇨기과를 전전했기에 더이상 어디갈데가 있나요? 저 말고도 전립선염 환자라면 누구나가 그랬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원장님 정말 저좀 전립선염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이제 40프로 정도 좋아진듯 싶군요. 그래도 어딥니까. 이 정도로 좋아져본적이 없으니 너무 좋아요. 하지만 또다시 나빠질까봐 지레 겁을 먹고 있으니 저도 정말 정신병이 오는 걸까요? 그건 아니겠죠...

이젠 정말 전립선염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몇번정도만 신경쓰고 살수 있도록 해주세요. 허리의 뻐근함이나 야간빈뇨는 증상은 칠십프로정도 좋아졌는데 왼쪽아랫배통증은 삽십프로정도 호전이 되었어요. 하루에 열네번의 소변횟수는 아직 아홉번정도는 가니 아직까지 많이 불편합니다.

원장님만 믿고 있으니 월요일에 약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약 주문하라고 문자가 왔던데 제가 밖에 나와 있어서 전화 못드렸습니다. 월요일에 전화를 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원장님이 전화를 주시는건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젠 살만합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