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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소태? 인가요?
5588 안연모 2008.05.12 186
안녕하세요.
얼굴도 뵌적없는 초면이지만 제 고민거리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초등시절부터 소변을 자주보아서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것이 필수였고
어쩌다 용기를 내서 한번 거를라 치면 여지없이 수업시간에 선생님 눈치를 보다 일을 보곤 했습니다. 성장해 오면서 심한경우도 있었지만 보통 한시간에 한번 정도는 화장실을 다녀올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자주가는 번거로움을 겪으면서 당연시 하게 살아왔습니다.
한 일년에서 일년반정도 전에 낭심이 당기는 듯한 통증과 라면처럽 꾸불거리는 증상이 있어 비뇨기과를 찾아 검사를 했는데 전립선염 초기 증상이라고 하셨던것 같습나다. 버스를 타고 졸다가 오줌을 지린줄알고 놀라 깨기도 하고, 장거리 버스를 탈라치면 안절부절 못하고 소변을 보았는데도 겁이나서 화장실을 또가고 또가고 했습니다. 제 성격이 매우 소심하고 소극적이라 지나치게 걱정을 하는 탓에 정신적인 부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했지만 어쨌든 좀 자주가는것이 현실입니다. 두 서달 약 복용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또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낭심이 당기는 듯한 느낌(어쩌다, 미혼적으로) 심하게 아프진 않지만 찌릿찌릿?한 느낌? (이것도 어쩌다 간혼) 제 표현으로 아다리가 걸리면 대략 삼십분간격으로 한 네번정도 소변을 보기도 합니다. 역시 많은양의 소변이 나오지 않고 시원하지도 않습니다. 제 얘기가 넘 길었지요?
최근 병원진료 받고 일주일 약 복용했는데 효과는 없습니다.(검사결과 이상없고 스트레스성이라고 하심니다.)
궁금한것 질문해도 되겠지요?
q1. 재발이 심해서 완치가 거이 불가능 하다고 하던데요. 이것도 무슨 병처럼 죽을때 까지 약 먹으면서 치료해야 하는건가요?
q2. 제가 지방에 있어서 서울을 오가기가 힘든데 치료과정은 어떻습니까?
(가령 한약만 먹으면 된다면 상관없겠지만 매일 병원을 들려야 한다면 정말 불가능 하거든요.)
q3. 치료비는 어느정도 드는지. 제가 영세민이라....

참고로 저는 기혼이고 72년생 쥐띠입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찾아가서 진료받아보고 싶지만, 제가 사는 곳이 지방 외진곳이라 이렇게 주절주절 문의드립니다.

번창하시고 도움되는 말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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