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 고생하셨네요..
만성 전립성염의 경우 대부분 비세균성입니다. 80%이상..
양방 병원에서는 기본적으로 항생제 처방을 하기 때문에
초기 세균성이었던 경우라도 오랜기간 치료후에는 세균은 사라진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세균이 사라졌다고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 전립선염의 치료가 어렵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염이라고 할 때 염증은 세균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리적인 압박이나 기계적인 자극, 음주과다, 전립선 과민에 의한 과민반응 등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가 세균에 의한 경우보다 8배가 많다고 되어 있습니다.
양방 치료가 잘 되지 않고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90%가 이러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방에서는 세균이건, 압박이나 마찰이건, 과민반응이건 우리 인체가 외부 환경에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치료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치료기간은 대개 3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증상에 따라 단계적으로 1차, 2차, 3차 등으로 시기가 발생하며
초기에는 통증중심으로 완화가 되며, 배뇨증상, 성기능 증상의 형태로 완화가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앓아왔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평균적인 경우보다는 다소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완치도 가능하며 나이가 젊은 경우 경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용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