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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번씩 찾아오는 공포
5867 홍길동 2008.06.04 244
안녕하세요. 36세 직장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언제부턴가 일년에 한두번 정도 찾아오는 일시적 발기부전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저나름대로 꽤나 정력이 좋다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며 8살 연하인 와이프도 지금까지 저를 정력하나는 끝내준다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가끔 정말 일년에 한두번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일시적발기부전으로 내심 저의 속이 시커멎게 타들어갑니다. 안그래도 소심한놈이 한번씩 찾아오는 이놈의 발기부전으로 고민을 합니다
분명 몇칠지나면 괜찮아질것을 알면서도 그몇칠동안에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내는지 힘들어죽겠습니다. 이러다가 이거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전으로 가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되고요.. 그러던 중에 한의사님의 건양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약인지 정말 심적인 안정도 찾아주는 약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술은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고요담배는 하루 10개피 정도 피웁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어 아직도 몸매는 20대 초반입니다.^^
성인병도 전혀 없구요. 먹는약도 없습니다. 단 직업특성상 불규칙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조금은 받구요. 그리고 심적으로 조금 소심한 편입니다. 한의사님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두서 없이 쓴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두번씩 찾아오는 공포 
                 심리적인 불안이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