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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이라고 진단을 받고 약을 받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건 하늘이 노랗다는 표현이 어울릴듯한 병이군요. 전립선염 한번 걸리면 낫기도 힘들고 낫는다해도 재발을 잘하고 성기능을 잃을수도 있다고 하고 어떤분은 죽고 싶다고 글을 올린분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보이는군요. 원장님 말씀이 성병(?)은 아니라고 하면서 성관계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기분이 안납니다. 이를 어찌해야할까요.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창피하고 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