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히 있는 1차성 야뇨가 아니고 정신적 긴장과 충격에 이은 2차성 야뇨증상으로 생각됩니다. 심한 긴장과 불안이 있으면 우리 인체는 이를 해결하려고 특정한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불안할때 손장난을 하거나 틱과 같은 증상이 생기는 것과 같이 말이지요.. 그리고 기질적인 면에서 볼때에도 빈뇨와 피로에 의해서 심해지는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약간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는 뵙고 상담을 충분히 한 연후에 치료에 대한 원칙과 목표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심리적인 기반을 갖고 있는 야뇨도 충분히 회복은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고 정서가 불안한 환경에서 회복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빠지는 과정을 겪게 될 것입니다. 치료비용은 별도로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치료하셔서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