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치료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지난달까지 전리선염 치료를 끝내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망년회나 술자리가 많이 있는데 피하기 어려운 자리도 있어 가끔 난감하기까지 한데 어덯게 해야할까요? 근래에 양주 반병을 마신적이 있고 어제는 소주2병 정도를 마시고 입가심으로 맥주 딱 한잔 했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5~6번 정도 자리가 있는데 참 피하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술 자리가 있을 예정이라 쾌뇨음 치료를 같이 하면 어떨까해서 염치없이 질문을 드립니다. 예전에는 전립선염만 치료되면 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는데 화장실갈때랑 갔다와서 다르다고 술을 입에 또 마시는 제 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예전에 앙몽 같았던 전립선염을 다시 앓기는 정말 싫거든요. 원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여기 보니까 쾌뇨산이라는게 있던데 저는 왜 안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와인은 괜찮겠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연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