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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의 남자입니다. 결혼전부터 느꼈던 조루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현재는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와이프와의 잠자리가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해왔었고 올해 초에는 강남에서 신경차단술이라는 수술까지 받았는데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조루방지용콘돔을 사용해도 롱스프레이 사용해도 저는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애무하고 삽입하면 보통 1분이내에 사정을 해버립니다. 올해 초까지는 와이프와의 속궁합이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동안 와이프가 내색을 안해서이지 엄청난 불만을 가지고 살았던 모양입니다. 오르가즘이 먼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고 그러면서 답답하다는 말을 들었을때에는 머리가 핑도는 느낌이었고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게 올해 1월달이었으니까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저는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이제 심리적인 건지 발기도 잘 되지 않고 죽겠습니다. 와이프의 얼굴에서 전혀 웃음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이니 집에 들어가기 싫고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느끼는 증상은 발기만되면 가슴이 허해지면 성기 깊숙한 곳에서 사정이 될려는 느낌이 들면서 행위를 중단하고 밖으로 빼도 사정을 하고 말아버립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사정도 힘이 없고 이젠 발기마저 약해져서 죽고 싶습니다.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집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으니 원장님의 세심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