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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어디다가 하소연할곳도 없고 여기저기 찾다가 여기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니까 전립선염과 불임과도 연관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런 케이스 같습니다. 지금 나이는 28살이고요.. 4년전에 전립선염 치료 받은적이 있고요. 얼마전에 소변이 시원하지 않아 비뇨기과에 갔는데 전립선염이라고 해서 치료를 받고 괜찮았는데 치료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증상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염증이 많다고 해서 또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친이랑 성관계를 했는데 사정시 따뜸한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는데 정액 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했는데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자의 숫자가 너무 적고 상태도 좋지 않아 정상적으로는 임신이 힘들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거기 원장님께서는 간혹 전립선염 치료 받고 좋아지는 환자도 있다고 지켜보자고 하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습니다. 좋아 질수 있을지 저를 안심 시킬려고 그러시는건지 3개월 정도 치료 받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1개월 정도 지났으며 자위시 통증은 느끼지 못합니다. 그때는 정액에 젤리 같은게 같이 나왔는데 그것도 없고요.. 여기에 나와 있는 쾌뇨음하고 같이 복용을 같이해도 괜찮은지 궁금하고요? 저 같은 경우도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염으로 정자수가 감소하거나 형태가 좋지 않을 수 있는지요? 환자와 같은 심정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