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5세된 우리 어머니의 빈뇨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고자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80대에 들면서 여러차례 손목과 다리의 골절을 겪은 후유증으로 이제는 누가 부축하지 않으면 일어서지도 못하고 걸음도 보행기가 있어야 가까스로 걸음을 옮길 수 있는 상태로 혼자 있을 때에는 기저귀를 차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소변은 한 시간에 두번 꼴로 자주 봅니다. 그러니 본인이나 돌보는 사람이나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빈뇨는 상당히 오래 된 듯 합니다. 아마 50, 60세 때 부터 인 것 같습니다. 혼자 화장실에 다닐 때에는 본인외에는 별 불편이 없었으나 지금은 누가 돌봐드려야 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원인으로 짐작이 되는 것은 多産 뿐입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또 여자의 몸으로 감당키 벅찬 중노동으로만 살아오면서 아홉번이나 출산을 하였답니다.
지금 빈뇨로 인해 불편이 너무나 크므로 정상 빈도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