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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빈뇨
2 배병호 2009.04.14 227
올해 85세된 우리 어머니의 빈뇨에 대해 상담을 요청하고자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80대에 들면서 여러차례 손목과 다리의 골절을 겪은 후유증으로 이제는 누가 부축하지 않으면 일어서지도 못하고 걸음도 보행기가 있어야 가까스로 걸음을 옮길 수 있는 상태로 혼자 있을 때에는 기저귀를 차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소변은 한 시간에 두번 꼴로 자주 봅니다. 그러니 본인이나 돌보는 사람이나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빈뇨는 상당히 오래 된 듯 합니다. 아마 50, 60세 때 부터 인 것 같습니다. 혼자 화장실에 다닐 때에는 본인외에는 별 불편이 없었으나 지금은 누가 돌봐드려야 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원인으로 짐작이 되는 것은 多産 뿐입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또 여자의 몸으로 감당키 벅찬 중노동으로만 살아오면서 아홉번이나 출산을 하였답니다.
지금 빈뇨로 인해 불편이 너무나 크므로 정상 빈도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할머니의 빈뇨 
                 고령의 연령과 빈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