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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성 배뇨장애에 관해서^^.
2 화이팅 2009.06.23 264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남자입니다.

심인성으로 배뇨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공포증으로도 분류되고 있는데 공중화장실공포증이라고 불리기도 하더라고요.

누가 옆에 있으면 신경이 쓰여 소변을 못 누는 증상입니다.

사회공포증이라, 물론 애당시에 배뇨와 관련된 트라우마적 사건이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차차 나아져서 지금은 가족과 혹은 넓은 공간에서의 타인과의 소변은 가능한 실정입니다.

(왔다갔다 하며 기분은 우울할때도 많습니다만..)

하지만 비뇨기과 계통의 문제이고,

바깥생활을 하게되면 요의가 충분히 느껴질만큼 어느정도 긴장감이 있어

소변량이 차야지 배출을 하고 시원함을

느끼는것이 보통인데, 요새 저는 과민성방광과 비슷하게 2시간 정도가 지나면, 혹은 소변후 30분

정도 부터 알쏭달쏭한 기분이 들며, 소변기에 섰을때

심리적문제에 의한 괄약근 자체의 문제보다는

기능상의 문제도 불거져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심리적인 문제라면 소변이 외괄약근 끝에 걸려서 나오지 않는 문제가 되야 맞는 것일텐데,

(고등학교 시절 최초로 이 증후군이 생길때는 그런 느낌이 었던것같습니다.)

요새는 요의 자체가 안느껴집니다.

증상은, 요의가 느껴지기전에 손발이 붓고,(기분이 안좋아지게 느낄만큼) 소변을 눠야하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하며, 그런 감정이 요의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소변을 보러 가면, 소변량이

꽤나 적습니다.. 즉 요의가 아닌데 저는 요의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손발도 붓고..

지금은 오히려 이러한 현상을 바로잡고 나면 심인성 문제야 어느정도 노력을 했기 때문에

요의만 충분히느낄수 있다면 심인성인 문제도 해결가능하리라고 판단됩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공중화장실 공포증에 대해서 아신다면, 이것과 비뇨기과의 문제와 연관지어 설명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뱀발) 지금 한방정신과에서 청심연자탕 비슷한 (심장의 화를 풀어준다는 선생님의 말씀) 것을
복용하고 있는데 후후한의원의 한약과 같이 복용해도 되는 것인지도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인성 배뇨장애에 관해서^^. 
                 정신적 긴장과 빈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