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적어주신 글로 보아서는 일단 비뇨기과 보다 신경정신과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았는데도 소변기 앞에 서면 뇨의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방광에 소변이 차서 소변이 마렵거나 민감해서 라면 얼마라도 나오기 마련이지요.. 증상의 상당부분은 본인의 의식안에 소변을 봐야 할 것 같은 불안의식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있는 불안을 야기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상담을 통해 파악하고 치료를 받아보신 뒤.. 불안이 많이 해소된 뒤에도 소변에 문제가 있으면 기질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때 치료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천천히 매듭을 하나 하나 풀어가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후후한의원 원장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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