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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벌써 성욕감퇴? 발기부전?!
185 후후한의원 2010.07.15 2012

[건강 칼럼] 젊은 나이에 벌써 성욕감퇴? 발기부전?!


한의사 이정택의 한방 남성의학 (16)
















이정택 한의사
발기부전 환자들을 진료하며 느끼는 점은 매 해 젊은 층의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은 30대 초중반의 발기부전 환자는 젊은 층이라고도 할 수 없다. 20대에 발기 문제를 겪는 환자들이 워낙 많아졌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통속적으로 하룻밤에 두 세 번도 모자랄 것이라 여겨지던 20대 남성의 성기능이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대체 어떤 문제로 팔팔해야 할 20대의 성생활에 제동이 걸리고 있는 것일까?

최근 젊은층 발기부전 환자들의 특징이 있다. 마음으로는 하고 싶은 데 몸이 안 따라주는 경우도 물론 많지만, 실제로 성욕 자체가 떨어지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 비해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기회 자체는 많아진 반면, 여성의 몸을 직접 접하는 단계에서 흥분이 잘 되지 않아 발기가 어렵다는 호소를 자주 듣는다. 또한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여성과 가까이 하려는 욕구까지 영향을 받아 자꾸만 관계를 피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불안함과 두려움 때문에 사전에 자기 자신이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 이런 증상을 원인을 명문화쇠(命門火衰)라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인체를 유지하는 시스템 중 불의 속성을 가진 기능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소음군화(少陰君火)라고 하여,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심장 박동과 일정하게 유지되는 체온 등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항상성을 주관한다. 말 그대로 꺼지는 순간 목숨도 그와 함께 사라지는 불꽃이라 할 수 있다. 또 한 가지는 소양상화(少陽相火)라 하는데, 이는 감정과 본능을 주관한다. 공포와 분노 등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정서반응과 더불어, 생식행위를 통해 2세를 낳는 과정의 원동력이 되는 성충동 역시 이 소양상화라는 불꽃으로 표현된다. 명문화쇠라는 것은 이 소양상화가 약화되어 발생하는 전반적인 의욕감퇴를 의미하며, 그중에서도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은 성욕이 약해지면서 발기능력까지 위협받는다는 점이다.

명문화쇠는 남성이 중장년을 거쳐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젊은 층에서도 병적인 형태로 명문화쇠가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뚜렷하게 늘어나는 이 현상의 원인은 두 가지 정도로 잡아볼 수 있다. 첫째로 정신적 노동이 과도한 경우이다. 두뇌가 다른 자극 없이 이성적인 활동에만 매몰되는 경우 소양상화가 억제되어 성충동이 약화될 수 있다. 연구원, 펀드매니저, 회계사 등 집중적인 정신 노동을 요하는 직종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장기간의 고시공부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두번째는 성충동의 역치가 너무 높아져버리는 경우이다. 인터넷 및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음란물에 대한 접근이 매우 쉬워졌고, 그 자극의 수위도 전에 비해 매우 높아졌다. 말마따나 “야동이 넘치는 환경”에서 성관계를 맺을 파트너가 있든 없든 남성들은 음란물을 너무 자주 접하게 된다. 시각적, 청각적으로 강한 성적 자극을 과도하게 받다 보면 실제 성관계에는 잘 흥분이 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미 성충동에 대한 역치가 높아져 웬만큼 흥분되는 상황이 아니면 발기 중추가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역시 명문화쇠의 한 형태로서 심지를 너무 자주 태우다보니 정작 필요할 때에 불이 잘 안 붙는 격이라 할 수 있다. 잦은 자위행위로 연료까지 고갈된 상태라면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이와 같이 시대적인 환경 자체가 젊은이들의 성욕과 발기를 위협하는 현실임을 부정할 수 없다. 아직 젊은데도 불구하고 명문화쇠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공부와 일에 너무 몰두하지 말고 적당한 취미와 스포츠로 정서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넘쳐나는 음란물의 홍수에 너무 빠져들지 않도록 경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명문화쇠가 찾아와 성욕감퇴와 발기 문제를 겪고 있다면, 비록 젊다고는 해도 단기간에 회복하기는 어렵다. 1~2주 푹 쉰다고 저절로 해결될 문제는 분명히 아니다. 이 경우 충분한 기간 동안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한의학적 치료를 받으면서 환자 자신도 생활습관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점진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매력적인 여성을 봐도 욕심이 나지 않고 여성의 벗은 몸 앞에서도 빳빳하게 일어나지 않는 경우, 남자라면 가끔씩은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아직 젊은데도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 그건 그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넘길만한 상황은 분명히 아니다. 더 늦기 전에 원래의 건강한 남성을 되찾고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하자.

한의사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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